선관위가 투표장에 대파를 못 가져가게 했다.
2024년 3월 18일 ,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에 가서, 대파 한 단에 875원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한게 발단이다.
대파가 1단이 875원이란다. ㅠㅠ
선관위는 대파를 투표장 밖에 두라고 했다
시민들은 각자 대파를 가져왔다
디올은 된다!
이 잘생김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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