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가 투표장에 대파를 못 가져가게 했다.
2024년 3월 18일 ,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에 가서, 대파 한 단에 875원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한게 발단이다.
대파가 1단이 875원이란다. ㅠㅠ
선관위는 대파를 투표장 밖에 두라고 했다
시민들은 각자 대파를 가져왔다
디올은 된다!
이 잘생김 어떡하냐....
'세상바로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YTN 민영화(사유화)된 후 생긴 일 (0) | 2024.04.10 |
|---|---|
| 국민의 힘이 서울시에 욱일기를 사용하게 하려는 이유는? (0) | 2024.04.07 |
| 4. 10 총선 사전 투표할때 선관위에서 대파 못 가져가게 한 이유는? 사전투표와 대파가 무슨 상관일까? (0) | 2024.04.06 |
| 나경원 빠루, 국회선진화법 기소 되었는데 재판은? (1) | 2024.04.04 |
| 2024년 4월 10일 국회의원선거,사전투표일과 시간 (0) | 2024.03.23 |
추천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