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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인당 국민소득 현황

증가하던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윤석열 대통령이 되면서 -7%로 줄어 들었고, 20년만에 대만한데도 밀렸다. 

 

윤석열 대통령은 1인당 국민소득 -7%

 

2022년 통계이다. 2023년 통계가 나오면 얼마나 더 한국은 망했을까? 

 

노무현이 80% 올린 것에 비해 경제를 표방하던 이명박 대통령은 고작 6% 상승시켰다. 심지어 박근혜 대통령도 13% 증가시켰는데, 윤성률 대통령은 -7%이다. 

 

 

20년만 대만에 역전 당했다 

 

20년만 대만에 역전당했다…1인당 국민소득 3만2886달러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만 2천 661달러, 1년 전보다 8퍼센트 가까이 줄었다고 한국은행이 발표했습니다. 3만 3천 565달러를 기록한 대만에도 20년 만에 뒤처졌는데요. 이처럼 이례적으로 국민 소득이 크게 줄어든 이유는 원 달러 환율이 크게 오르면서, 원화 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원화를 기준으로 보면 1인당 국민총소득은 4220만 3천 원으로 1년 전보다 4 퍼센트 이상 늘었는데요. 높은 물가와 높은 금리 때문에 실질 국민 소득은 1퍼센트 감소하면서 외환 위기 당시인 1998년 이후 24년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iUeeqW_7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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