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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부대 조기 창설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 지시의 진실은?

윤석영 대통령은 尹, 北무인기에 "지난 수년 훈련 부족"…드론부대 조기창설 을 지시 했다.  

 

북한 무인기가 서울 항공을 휘졋고 다닐때 송년회를 했다. 대통령은 5년 내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술도 안 먹는다는 다른 대통령과 다르다. 

그러면서 이전 정권인 문재인 대통령이 훈련을 안했다고 비난하고 드론 부대를 창설하라고 지시했다. 

 

아직 대통령은 윤석열이 아니라 문재인인 모양이다. 

 

그런데 조기 창설하라는 드론부대는 이미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에 9월에 창설했다

 

드론봇 전투단은 대령을 지휘관으로 하는 80여 명 규모로 출발해 2018년10월부터 임무수행에 들어갔으며, 미래 첨단육군 육성을 위한 드론봇 전투체계 플랫폼으로 운용되고 있다. 

2020년 6월에는 육군 11사단이 12일부터 26일까지 기계화부대 중 처음으로 드론봇 전투체계 전투실험훈련을 하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cBCFSZOfCo 

 

3년 전 국방 TV영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adRqwHOrehY 

 

대통령이 아님을 시인하거나, 무작정 문재인 대통령을 까고 싶거나, 드론 관련 주가를 올리고 싶거나, 아직 과거에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구직앱이 나온다고 한 윤석열 후보 

 

https://www.youtube.com/watch?v=nNSvuXtbOtQ 

 

 

서울 항공이 뚫였는데 조용한 언론과, 이미 드론 부대가 있는대 만드라고 하고,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잘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다.  10명 중 5명 이상은 게 다 문재인 때문이라고 할 것이다.  계몽은 죽을뻔하다 사라나는 확률이다. 그냥 싫은걸 것이다. 

 

이제 북한은 언제든지 우리나라를 처들어 올 수 있는게 증명된 셈이다.  보수라고 하면서 말로만 국방이다. 

 

대통령 한 사람 바뀐다고 국가 시스템이 돌아가지 않은 건 참 이상하다. 5년간 각자 살길을 찾아야 하지만 전쟁이 일어나면 전적으로 국가에 의지해야한다.  국가가 국민을 지켜주지 않으니 5년간  김정은이 쳐들어오지 않기만을 기도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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