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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주재 의대증원 토론회서 '입틀막'된 의사는 누구?

윤석열 대통령 주재 '의대증원' 토론회서 에서  의견 개진하려던 의사가 대통령 경호원에 입이 틀어 막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uoWj0-EvD6Y

 

 

 

 

이 의사는 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83339?sid=101 

 

대통령 주재 '의대 증원' 토론회서 소청과 회장 '입틀막'

임현택 소청과 회장, 민생토론회 현장서 경호원과 충돌 "절박함에서 대통령에게 직접 의견 전달하려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민생토론 현장에서 필수의료 패키지 관련 의견을 개진하려던

n.news.naver.com

 

 

소청과 임현택 회장은, 부산에서 이재명 대표가 서울로 헬기타고 갔다고 이재명 대표를 고발한 의사이다. 


https://m.medigatenews.com/news/845113824

 

MEDI:GATE NEWS 소청과의사회 임현택 회장, 이재명 대표 형사고발…업무방해·응급의료법 위반 혐의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이 8일 오전 11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고발했다. 사진 왼쪽부터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 평택시의사회 변성윤 회장. [메디게이트뉴스

medigatenews.com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고발한 이 의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의대증원 토론회에서 경호원에 의해 입이 틀어막혔다. 

 

 

이 아무 대책 없는 의사 증원 이슈는  4월 총선 전 3월에 극적으로 정부와 의사협회가 타결될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국민을 볼모로 총선 선거 개입을 함에 분명하다. 

 

그리고 입틀막된 소청과 임현택 회장은, 나중에  윤석열 대통령을 칭송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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