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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의사파업이 끝날까?

윤석열 정부는 의사를 2천명 증원한다고 하고, 의사는 파업하고 난리다. 

 

 

의사들은 왜 파업할까?

https://www.peoplepower21.org/welfare/1726834

 

[팩트체크] 의사 정원 확대, 의사들은 왜 반대할까? - 참여연대 - 사회복지위원회

#1 팩트 체크. 의사 정원 확대, 의사들은 왜 반대할까? #2 의협의 주요 주장, 하나! “현재 의사 정원으로도 7~8년 뒤엔 천 […]

www.peoplepower21.org

 

 

왜 윤석열 정부는 의사증원을 반대하다가 갑자기 2천명을 의사증원하다고 할까?

 

이재명 대표가 400명인가 의사증원 하자고 했을때 국짐당은 반대하더니, 이제는 갑자기 정부는 2천명을 증원하겠다고 한다. 

 

의사들은 의사가 부족하다 하면서도, 증원하지 말라고 한다.

 

갑자기가 아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의사 파업은 언제 끝날까?

3월에 극적으로 타결이 될 것이다.  

 

4월 총선전에 한동훈이나 윤석열이 의사협회와 해결했다고 나올 것이다. 

 

이재명 대표의 제안 처럼 400명 정도 늘리거나, 100년에 걸쳐서 증원하겠다고 하던지 어떤 식으로든 타결이 될 것이다. 

 

국민의 분도를 잠재울 것이다. 

 

있지도 않었던 분노를 국민에게 불러일으키고, 영웅처럼 잠재울 것이다. 

 

 

 

원격의료로 의료 민영화 (사유화)

의사들이 파업하니깐, 원격의료를 전면 실시한다. 

민영화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의료비는 비싸지고, 그들의 지인은 국민들에게 의료비를 뜯어낼 것이고,  미국 처럼 돈이 없어 병원에서 죽어나가게 될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56645?type=breakingnews

 

[속보] “모든 병의원 비대면 진료 전면 시행”

[이코노미스트 원태영 기자]

n.news.naver.com

 

 

그들에게 국민은 개 돼지니깐 

 

김포 편입 이슈만들었다가 흐지부지 되었다. 

 

갑자기 국민 생명을 볼모로 의사증원 확대하겠다고 한다. 

 

 

 

총선 전에 개돼지 국민에서 선심쓰듯이 해결할 것이다. 

 

아무일 없듯이. 

 

국민은 개돼지니깐. 

 

그들에게 국민의 자유란, 그들이 국민에게 허락할때 국민은 자유를 가질 수 있다. 

 

이렇게 해도 국민 10명중의 3명은 국짐당을 찍고, 70대 10명중 8명은 국짐당을 찍을 것이다. 

 

법과 정의는 그들에게 자기들만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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