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 길복순』 과 SBS 꼬고무의 공통점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 영화 28분 쯤, 딸이 학교 토론 주제가 있는데 10만원권 지폐에 누가 들어가면 좋겠느냐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한다며 전도연과 이야기를 한다. "광개토대왕,을지문덕,김구,안중근, 그런데 고르다보니까 다공통점이있더라? 다들사람을죽였어" 독립운동가인 김구, 안중근을 단순한 살인자로 모는 대사. 일베 이슈가 있는 감독이 만든 영화, 전도연이 아까운 영화. 넷플릭스의 길복순이 흥할 수록 김구, 안중근을 독립운동가가 아니라 살인자로 인식하게 하는 영화 전도연 배우 덕분에 길복순 보려고 했다가 아예 안 보기로 함. SBS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네 사람의 공통점은? 현상금 걸린 사람이라고 방송사의 해명. 독립운동가 김구를 단순한 암살범, 살인자로 모는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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