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시스템이 한 방에 붕괴했는데..
지난 5년 동안의 누렸던 현실이, 역량의 강화가 아닌 대통령 개인의 의지와 능력과 멱살잡이에 의한 신기루였던 것인가. 무슨 관료제가 이렇게 한 방에 다같이 병신꼴로 쳐박히는 것인가.
2022년 10월 31일 • 8:18
이런 모습이면 왜 늘공을 보장하고, 왜 관료제를 유지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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