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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적자 4개월째 + 사상최대적자, 경제는 누가 살리는 가?

무역적자 4개월째, 역대 최고 

 

반도체 수출이 반토막 나는 등 주요 품목의 수출이 감소한 영향으로 1월 무역적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수출 감소도 4개월째 이어졌다.
1월 무역적자 127억 달러…11개월 연속 적자 행진 

반도체 44.5% 급감…전체 수출 감소액의 52% 차지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마이너스 126억 9000만달러(15조 6000억원)로 월간 역대 최대 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월간 기준으로 종전 적자 최대치인 작년 8월(94억 3000만 달러) 기록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출처 : 사상 최대 무역적자 

 

 

반도체 수출인 전년 동월대비 44.5% 하락했다. 

 

 

 

 

경제는 대통령(정부)이 살리는게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게 아냐"

 

 

아...  

그럼 경제는 누가 살리는 걸까?  미국이? 파월이? 이재용이?  서민이? 궁금하다 

 

그런데, IMF 는 왜 터졌는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한국인들은 지난 97년 IMF 금융위기라는 뼈아픈 기억을 갖고 있다. 이같은 원인에는 과거 군사독재정부 때부터 쌓여오던 적폐들도 있지만, 김영삼 전 대통령의 무지에서 비롯됐다는 지적도 상당하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자신의 최대 라이벌인 김대중 전 대통령에 비해 지식이 많이 부족했던 만큼, 소위 '머리는 빌리면 된다'는 철학으로 측근·참모의 조언을 받아들이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그러나 결국 임기말에 IMF 사태가 터지면서 평생직장이 사라지고 비정규직이 확대됐으며, 거리엔 노숙자가 늘어나고 많은 가정이 무너지는 등 심각한 고통을 겪었다. 이런 고통을 겪으면서 즉 리더도 많이 알아야 국가적 위기에 대처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던 것이다. 

출처 : '위험천만'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 살리는 거 아니다", IMF 사태 보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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