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서 대통령의 역할
서울 홍수, 이태언 압사 사태, 대통령, 행정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사과도 안한다. 국민들이 질서를 안 지킨 잘못이라고 보는 것 같다. 정부의 역할을 모르는 사람들이 행정부를 운영하고 있다. 사고현장에 와서 구경하고 간다. 말로는 국민 안전을 무한책임진다고 한다. 후보떄는 정부가 국민을 보호하는게 존재 이유라고 한다. 예방도, 책임도, 사과도 안한다. 그저 사진찍고 구경한다. 책임은 경찰에 떠 넘긴다. 경찰청, 용산 경찰서, 파출소 압수수색. 검찰 출신 대통령과 검사출신, 판사 출신 관료는 할 줄 아는게 압수 수색 밖에 없고 사과는 할줄 모르나 보다. 경찰을 매일 출근하는데 700명을 쓰면서, 이런 행사는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 예방은 안하고, 마약 단속만 생각한다. 윤석열 정부 5년 동안은,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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